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ple Music (문단 편집) == 특징 == ## 나무위키 문서에서 '개요' 문단을 제외한 문단이 2개 이상 존재할 경우, '상세', '소개', '설명'이라는 문단명은 사용하지 않는 것을 우선합니다. '편집지침/일반 문서 3.서술 우선 순위' 참고. [[2022년]] 기준 약 9천만 곡을 서비스 중이며 단순히 음악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출시 초기부터 음악 [[큐레이터|큐레이션]]에 공을 많이 들여서 구독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유료 구독자 수가 출시 6개월 만에 '천만 명'을 넘겼으며 출시 4년차인 [[2019년]] 6월엔 전세계 '6천만 명'을 넘겼다.[* [[http://www.inews24.com/view/1255595|아이뉴스24-"Apple Music, 가입자 36% 증가"]]] 아티스트에게 지급하는 로열티가 스트리밍 횟수 1,000회 당 $12로 [[Spotify]]의 $7.5, [[YouTube Music]]의 $1.5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https://www.youredm.com/2017/08/22/much-apple-music-spotify-youtube-pay-per-1000-streams/|''YOUREDM''-"This Is How Much Apple Music, Spotify and YouTube Pay Per 1,000 Streams"]] 하지만 [[타이달]] 보다는 한참 적다.] 하지만 수익 배분율은 70%로 동일하다.[* [[https://youtu.be/4mZLdgoYJj8?t=560|음원 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음원 정산 방식의 개선 방안]]] 애초에 광고 기반 금액이 월정액의 20%에 불과하기 때문이다.[[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09601472|#]] 2021년 5월 17일(한국 시각 기준), 소문이 무성했던 Apple Music [[HiFi]] 시작을 알리며 [[Dolby Atmos]]를 통한 공간 음향과 외부 [[DAC]] 장비를 사용한 무손실 음악 감상 지원을 6월 달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타사 서비스와 달리 어떠한 금액 인상 없이 기존과 동일한 요금제로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2023년 1월 12일, 윈도우용 애플뮤직 앱에 대한 공개 프리뷰가 [[Apple TV 앱|Apple TV]]앱과 함께 배포되었다. 현재는 미국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다운로드 가능하다. 하지만 아직 버그가 너무 심해서 툭하면 앱이 멈춰 튕겨버리거나, 다운로드가 안 된다거나 다운로드를 하면 재생이 안되거나, 버퍼를 너무 적게 준것인지 스킵이 발생하는 등 음악 감상에 방해가 되는 요소가 너무 많다. 특이하게도 윈도우 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과 달리 볼륨 레벨링을 제공하기 때문에 노래마다 게인을 바꾸느라 스트레스 받을 일은 줄었지만, 정작 '''단독 재생 모드'''를 제공하지 않아 WASAPI나 ASIO 로 전송하지 못하고 Direct Sound를 통해 전송되므로 윈도우의 내장 믹서를 거치면서 비트 퍼펙트가 깨지는[* 비트 퍼펙트로 전송하지 못하면 무손실을 쓰는 의미가 반감된다.]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